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과 함께하는 「공감과 치유탐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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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9월 15일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및 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 지역으로 「공감과 치유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공감과 치유탐방」은 평소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정서적 환기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는 직원 5명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인, 활동지원사 및 보호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군산 테디베어박물관,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 깐치멀체험교육농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깐치멀체험교육농장에서 쌀강정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군산 테디베어박물관에서는 다양한 테디베어 작품을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했다. 또한 경암동 철길마을을 둘러보며 옛 철길과 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함께 사진을 찍고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탐방은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직원이 함께 참여해 평소 일상적인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누리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일보입력 : 2026. 09. 16(수)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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