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명절맞아 '정성가득 명절음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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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례지원팀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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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지난 12일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재가장애인과 명절 기간 돌봄이 취약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오색전과 동그랑땡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가족과의 교류가 어려워 외로움을 겪는 재가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오색전과 동그랑땡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음식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는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달 과정에서 이용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김철진 관장은 “명절이 더욱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식을 전달받은 이용인 김○심 씨는 “명절이 되면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음식을 전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가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단 ‘이웃사이(2642)’를 통해 지역사회 이용인의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영암 실현에 힘쓰고 있다.
출처: 호남장애인신문,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명절 맞아 ‘정성 가득 명절 음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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