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한마음걷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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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배리어프리, 영암 사람을 잇는 힘, 한마음걷기대회」 개최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는 10월 13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배리어프리, 영암 사람을 잇는 힘, 한마음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장애인사회복지시설협의회가 주최하고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협의회 시설 장애인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공연, 고고장구,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어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이침봉사단의 자원봉사 부스 운영과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의 차 봉사가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씀에 이어 배리어프리 선포식과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언식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합창을 통해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나누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철진 관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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