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영다락방 인문학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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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교육팀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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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204호실에서 전남밀알복지재단 배윤규 이사장님을 강사로 모시고 복지관 이용인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제7회 영다락방 강연 및 전남밀알복지재단 법인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식 개선, 인권,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배윤규 이사장님께서는 ‘잘된 복지와 잘못된 복지’에 대한 성찰을 중심으로 복지의 의미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특히 복지의 성패는 이용인의 변화나 수정을 요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자신의 가치관과 태도가 변화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용인을 바라보는 관점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따라 복지의 방향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인권 중심의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회복지사 한 사람의 인식과 태도의 변화가 궁극적으로 복지관 전체의 조직문화와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복지관 이용인과 종사자 모두가 장애와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장애인식개선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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